아보카도를 자르고 먹기까지 순탄하지는 않았다.
최반에는 익은 것을 고르기도 어려웠고 자르는 수단도 잘 몰라서 유튜브를 보면서 따라했던 시절이 생각이 난다.
하지만 자주 접하다 보니 금세아보카도는 매우 친근한 과일이 되었다.
아보카도는 남아메리카와 멕시코 등지에서 소득되는 과일로 단맛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인기가 많다.
아보카도는 항염 기능이 뛰어나고 콜레스테롤의 평형을 잘 잡아 주는 효험이 많은 과일이며 포만감이 높아 부녀자들의 다이어트에도 많이 사용된다.
각별히 살성에 좋아서 화장품의 원료에도 많이 사용되며 색깔도 예뻐서 식량에 잡다하게 사용되는 아보카도 먹는 수단에 대하여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아보카도 먹는 방법 첫번째
아보카도 과카몰리! 영화를 보거나 스포츠 중계를 볼때 가족이나 연인끼리 과카몰리에 나초를 먹으면 간식이나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아보카도는 세로로 씨를 핵심으로 갈라준 다음에 아보카도를 양손으로 쥐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비틀어 주면 분리가 된다.
가운데 남아있는 씨앗은 뾰족한 것으로 예방스럽게 찍어서 빼내 주고 아보카도 과육은 수저로 긁어서 분리하면 된다.
아보카도가 대비되면 토마토, 양파를 잘게 잘라주고 레몬즙과 쿠민 가루나 후추를 넣어 주면 된다.
여기에 으깬 아보카도까지 함께 섞어 주면 멕시코 요리인 아보카도 과카몰리가 완성되고 부리또나 타코와 함께 먹으면 된다.
여기에 마음에 따라 으깬 마늘이나 올리브유를 추가 하면 맛이 더해지며 살사 소스와 함께 먹으면 과카몰리의 느끼한 맛을 잡을수 있다.
아보카도 먹는 수단 -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주말 아침 느긋하게 일어나 브런치를 먹는다면 단연 1순위가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일 것이다.
브런치 양식집에서도 주메뉴인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는 집에서 해먹기도 좋고 형상도 과히 귀엽게 나와 주말 아침을 행복하게 출범하기에 과히 좋은 종류이다.
식빵 위에다가 내 장고에 남아있는 어떤 야채든 얹어 주고 끝판을 아보카도와 계란으로 장식하면 맛과 영양은 당연히 미적 아름다움도 최고라고 할수 있다.
아보카도 먹는 방법 두번째
아보카도 스무디! 아보카도와 바나나는 조합이 좋은데 여기에 블루베리나 딸기를 넣고 두유와 함께 갈아 만든 아보카도 스무디는 바쁜 직장인들의 든든한 아침 대용으로 굉장히 좋다.
아보카도는 미리 손질해서 작게 잘라 냉장실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꺼내 갈면 편하다.
덜 익은 아보카도를 사서 익히면서 먹으려고 하니 양 조절도 어렵고 타이밍이 잘 안 맡아서 상해버리는 경위가 있는데 아예 최초부터 익는 차례대로 손질해 몽땅 얼려 갈아 마시니 과히 편하고 좋다.
냉장된 아보카도는 먹기 전날 꺼내 놓으면 아침에 잘 해동된다.
아보카도 먹는 수단 - 아보카도 샌드위치 도회지락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가 느긋한 주말 브런치의 최강자라고한다면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바쁜 직장인들의 중식에 으뜸으로 든든한 한 끼가 되어줄 것이다.
여기에 연어를 추가해서 만든 아보카도 연어 샌드위치 또한 주목할 만한 선정이다.
그렇지만 바로 먹을게 아니고 기업에 아보카도 샌드위치 도회지락으로 가져갈 거라면 생 연어보다는 바삭하게 익힌 연어로 샌드위치를 만들기를 안내한다.
생 연어는 물이 생기고 금방 신선도가 떨어질수 있으므로 주의가 소요하다.
구운 연어와 아보카도, 각종 야채를 넣어 포장을 할때 물려받은 것지로 잘 싸서 테이프를 붙인후 반을 자르면 귀여운 맵시의 샌드위치를 만들수 있다.
반으로 자를때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단번에 잘라야 맵시가예쁘게 나온다.
생 연어 대신에 구운 닭가슴살이나 사과, 계란, 바질 페스토등을 넣어도 맛이 훌륭하다.
아보카도 먹는 수단 - 아보카도 야채 여러가지 야채에 아보카도를 넣어 만든 야채를 근본으로 훈제 연어를 얹거나 아니면 연어를 구워서 함께 먹어도 탁월한 한 끼로 손색이 업다.
또한 토마토와 퀴노아, 아보카도 이 3가지만으로도 탁월한 야채가 만들어지며 소스로는 발사믹 시초가 어울린다.
아니면 잘 익은 아보카도에 옥수수와 토마토 그리고 생 모차렐라 치즈를 곁들이는 야채도 맛이 좋다.
아보카도 먹는 수단 - 아보카도 마요네즈 채식하는 사람들이 즐겨먹는 아보카도 마요네즈는 올리브 오일, 레몬즙, 식염만있으면 믹서기 난 휘핑기로 5분 만에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
아보카도 마요네즈는 오이, 토마토, 양상추가 들어가 야채에 잘 어울리며 한차례 만들면 신선도 유지를 위해 일주일 안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크림 파스타를 만들때 근본 소스로 사용하기 좋고 냉파스타의 소스로도 손색이 없다.
아보카도 마요네즈는 비건인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식재료이다.
아보카도 먹는방법 세번째
아보카도 비빔밥! 아보카도 비빔밥은 인기가 참 많은 식량인데 잡다한 재료들을 추가해서 많이들 먹고 있다.
명란젓과 계란을 넣고 밥을 현미나 퀴노아로 대체시켜서 건강식으로도 많이들 먹으며 아보카도 롤로도 많이 만든다.
여기에 김가나 마늘 튀김, 묵은지를 토핑으로 해 먹으면 감칠맛이 살아나 더할 나위 없이 맛있는 한 끼가 된다.
또한 아보카도와 생연어 또한 맛이 으뜸인데 양파 간장 소스와 함께 아보카도 연어 덮밥으로 시중에서도 많이 발매되고 있다.
지금까지 아보카도 먹는 수단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오늘은 건강과 맛 두가지 전부 챙길 수 있는 아보카도 요리를 해보는건 어떨까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