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는 어떤 일들이 생길까 늘 새해를 맞이하면 궁금하면서 걱정도 여러가지로 생길 수 있는데요. 정말 조심해야 되는 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띠가 2022년에 가장 조심해야 되는 띠일까요?
정답은 닭띠, 소띠, 뱀띠입니다. 닭띠, 소띠, 뱀띠는 올해 삼재가 나가는 띠입니다. 삼재가 나가는데 왜 엉뚱하게 조심해야 된다고 하는 걸까요?
대부분 사람들은 신축년이 지나갔으니까 삼재가 다 끝났다 이렇게 생각을 하십니다. 하지만 무속인이 말하길 끄트머리에 한두 달(2월 ~ 3월까지)은 조심해줘야 합니다.
뱀띠, 소띠, 닭띠도 조심을 해야 되겠지만 2월생과 8월생은 특히 더 조심해야 됩니다. 이것은 뱀띠, 소띠, 닭띠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2월과 8월에 태어나신 분은 모두 조심하셔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들 중에서 뱀띠, 소띠, 닭띠인데 2월이나 8월에 태어나셨다면 특히나 더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삼재가 들게되면 몸이 아플 수도 있고, 금전이 빠져나갈수도 있고, 자신의 일이 아니어도 주변사람들의 일로 인해서 내가 걱정거리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꼭 재수가 없는 일이 생긴다는 것은 아닙니다.
삼재인데고 정말 돈도 벌고 아주 좋고 아무 일 없었어 하고 잘 지나가신 분도 있습니다. 그건 기운의 영향때문입니다. 자기를 에워싸고 있는 기운이 삼재를 막아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022년 삼재띠는 어떤 띠가 있을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의 들삼재 띠는 쥐띠, 용띠, 원숭이띠입니다.
○ 쥐띠 : 36, 48, 60, 72, 84. 96년생
○ 용띠 : 40, 52, 64, 76, 88년생
○ 원숭이띠 : 44, 56, 68, 80, 92, 04년생
들삼재는 가장 악운이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각종 흉이나 천재지변, 악재 등이 겹칠 수 있고 자신이나 본인, 지인들에게까지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무속인이 말하길 쥐띠들은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은 원숭이 띠는 조금 나쁘기는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